컨퍼런스
MSG는 미주 한인이 겪고 있는 문화 차이와 고민을 잘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한국계 미국인은 미국 문화나 학교, 직장, 교회에서 정신건강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1-2일에 걸친 컨퍼런스를 열어 이민 생활 나눔의 장을 열고 있는 이유입니다. 지역 교회와 단체와 협력하고, 컨퍼런스 내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한국인 정신건강 전문의와 워크숍을 진행하며, 가족 및 교회 리더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합니다.
98% 만족도
MSG 컨퍼런스 참가자는 참여 후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21% 더 높습니다.
2017부터 현재까지 1,500명 이상의 학부모와 학생이 MSG 컨퍼런스와 워크숍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Let's Talk 컨퍼런스는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이전에 한 번도 경험하지 않았거든요. 한국계 미국인 2세로서, 이곳에서 언급한 문화 차이에 많이 공감했어요. 저희가 항상 겪는 일이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거나 집에서 나누지 않다 보니 더욱 중요한 것 같아요."
교회 청소년 리더, 23세
다루는 주제
- 부모 자녀 간 소통
- 정신건강
- 문화 적응
- 남성성과 여성성
- 성공에 대한 스트레스
- 소그룹 인도
- 교회 내 정신건강 지원 방법
프로그램 안내
- 청소년, 학부모, 교회 리더 대상 워크숍
- 세미나
- 연설
- 상담 시간
- 단체 토론
- 경청 연습
- 네트워킹
MSG 프로그램은 두 가지를 토대로 구성합니다:
한국계 미국인을 위해 이중언어 및 문화를 다루는 공간을 만들어 민족 정체성 확립을 돕습니다.
세대 간 차이, 이민 생활의 스트레스 요인,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대화법 교육 등으로 가족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합니다.
저희 컨퍼런스 중 가장 선호하는 워크숍은 Family Bonding Time으로 부모와 자녀가 다양하게 소통하는 법을 배워가는 시간입니다.
"[컨퍼런스 덕분에] 문화 차이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미국 생활이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만 생각했고 정작 아이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보지 못했죠."
(40대 부모)
이전 컨퍼런스 주최
2018
2019
컨퍼런스를 주최하고 싶다면?
여러분의 교회에 초대해 주시면 가족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안겨드리겠습니다. 컨퍼런스는 $10,000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