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리더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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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의하면 미국 사람 23%가 심적 고민을 교회 리더에게 나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많은 한인 교회 리더들이 정신건강을 다룰 준비가 부족하다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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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심적 고민이 있을 때 목사님이나 교회 리더를 먼저 찾아갑니다.

교회가 정신건강을 이해하는 것이 성도의 필요를 해결하는 결정적 요소이기에 리더들이 정신건강의 위기를 인식할 수 있는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한국계 미국인 71%가 기독교인으로 보고하며 정기적으로 교회에 다닙니다. 교회는 종교, 사회, 정치, 교육 활동을 위해 모이는 만큼 한인의 일상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특히 교회는 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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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리더 트레이닝으로 정신건강의 적신호를 발견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 성도들을 보살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주일학교 교사, 유아부/유치부/유년부 목사 및 리더, 소그룹 리더, 담임목사 등의 교회 리더분 모두 환영합니다! 트레이닝은 약 1.5시간에서 3시간으로 건강한 교회를 위한 실용적 전략과 도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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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현재까지 교회 리더와 유스 리더 112명의 트레이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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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내에서 정신건강 관련 문제가 잘못 다뤄지거나 무시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의 대처법을 준비하고 배워나가는 것은 궁극적으로 더 건강한 관계와 제자훈련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영어부 목사 (텍사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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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 신청하기

교회 목사나 소그룹 리더로서 교회 성도의 정신건강 위험을 인식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알아가요. 트레이닝은 리더당 $200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