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의 33%가 우울증과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한인은 백인보다 3배나 적습니다.
왜 그럴까요?
대부분의 미주 한인은 외부 시선, 언어 및 문화 장벽, 그리고 정신건강의 인식 부족으로 도움을 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1,500명 이상의 한인 부모와 자녀들이 저희 컨퍼런스와 워크샵을 참여했으며 그들의 이민 생활과 고충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정신건강 문제를 겪으면 고립되면서 질환이 더 악화돼요. MSG는 한인 사회에서 신뢰할 수 있는 곳과 상담 네트워크를 제공해요. 덕분에 침묵 속에서 아파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치유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날 수 있죠."
조영 & 조주 (텍사스)
마태복음 13:31-32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함께하는 정신건강 운동
정신건강이란
과거의 상처로 우울증, 불안 등의 아픔을 겪고 계시는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참여하기
미국 곳곳에서 저희와 함께하실 분을 찾습니다. 한인 공동체가 더는 고통받지 않는 그 날까지 - 함께 이뤄봐요.
교회 리더 트레이닝
미국인 23%가 심리 및 정서 관련 상담을 교회 리더에게 요청하지만 대부분 교회 리더의 상담 준비가 부족합니다.
인스 타 그램 @msgen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