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기간에 교회 사역이란: 교회 리더들과의 Q&A
MSG 웨비나 시리즈는 교회 리더를 중심으로 2020년 5월 1일에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질의응답에서 편집된 글입니다. New Mercy Community에 위치한 존 허 목사님의 진행과 Harvest KPCO교회의 Larry Kim목사님, New Mercy Community 교회의 John Huh목사님, Jubilee 장로 교회의 Amy Hao목사님이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DC 최 목사님:
어떻게 하면 교회가 이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인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아픔과 떠나보내는 시련을 견뎌낼 수 있을까요? 저는 먼저 목회 상담 학위를 가지고 계신 닥터 존 허와 시작해보겠습니다. 어떤 의견을 저희에게 나눠주실수 있으신지요? 현재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분들에게 영적 심리적 케어를 어떻게 할수 있는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John 허 목사님:
이러한 케어와 상담은 정말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있죠. 저희는 교인들을 잃지 않았지만, 교인들의 부모님들, 사촌 형제들, 어른들을 코로나로 인해 잃었습니다. 현재 저희는 북쪽 뉴저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뉴욕시티에서 30-40분 거리고, 교인 반 정도는 의료진들로써 병원에서 최전방에 일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로써는 계속해서 인명 손실이란 주제를 갖고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어떻게 이 상실감을 같이 견디고 극복 해 낼 수 있을까요? 만약 간단한 해결책이 있다면 단순히 목사로써 교회 리더들로써 하는 일들을 넘어서는 좋은 해결책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보살펴 주고 상담을 해주고 또 저희가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표현하는 일일 것입니다.
제가 목회 양육과 상담을 미래 목회자들을 위해 가르칠때 스스로 겪게 될수 있는 상실감을 준비하는것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의 상실감 또한 같이 견뎌주고 겪어줄수 있도록 준비를 합니다. 이건 개개인 마다 틀리겠고 코로나로 인한 상실감은 또 다른 이야기겠지만요. 우리가 그들을 이해할수 없고 심정을 그대로 알 수는 없겠지만 이 시간이 진정 상실을 입고 견디고 있는 가족들과 개개인에게 그 말을 전해줄 시기입니다. 저희는 정확하게 여러분이 겪고 있는것을 모르겠지만 여기 여러분을 위해 있다고 말하는 시간이죠.
사실상 정말 우리가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많은 장례식장들도 문을 닫았고 여러분과 가족들은 돌아가신 분들을 마지막으로 볼수도 없죠. 또 물리적으로 할수 있는 것들도 제한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간을 비롯해 교인들을 격려하며 그들로 하여금 교회와 마음을 나눌수 있도록 도와야 하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계속 격려를 해야합니다. 교회 리더십으로 언제나 새로운 만남의 방법을 개최할 수 있어서 사람들에게 나아갈수 있고 인명 손실로 보내해야 했던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나눌 수 있죠. 저희 교회에서는 더더욱 전화로, 꽃들로, 필요한 격리를 갖춘 만남을 나눔으로써 진심 어린 마음을 나눌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교회가 오늘 정말 씨름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어떻게 또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것입니다. 전에 하지 않았더라면 이제는 교회가 가까이 있는 상담사들과 네트워크를 설립해야하고. 이 전문가들을 교회와 목회로 같이 연합하여 일을 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도움을 교회로부터만 받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들로부터 케어를 받을 수 있게 말이죠. 많은 교회들이 아직 네트워크와 비슷한 방책을 만들지 않았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작하는게 도전이죠. 하지만 목회자들은 필요성의 무게를 느끼고 있고 이뤄나아갸할 책임감은 코로나 사태가 끝나도 계속할 것이고 지금부터 만들어도 늦지 않을것입니다. 상담사에게 전화하세요. 사실 우리 교회안에 지인들 중에서 상담사를 먼저 찾을 수 있죠. 많은 죽음의 관해 상담을 하고 있는 상담사들은 온라인으로도 상담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상담사에게 무료로 상담을 받기를 청하지 말고 (상담사가 어쩌면 그러길 원할 수 있지만) 교회를 통해 상담 비용을 마련하게 하고 목회의 한 부분으로 지원을 하는거죠. 해서 저희 모두의 영적 건강은 심리적 감정적 건강 관리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인지 하는거죠.
David Larry 김 목사님:
제 가까운 목회자 친구는 코로나가 우리에게 가져온 감정들과 도전들의 대해 설교 시리즈를 내고 있습니다-중독과 오용에 관하여. 그가 또 나누는 것은 슬픔 대해서였습니다. 비슷하게 온라인 플렛폼을 통해서 목회자들은 교인들에게 스스로 슬픔을 표현하는것을 허락하도록 가르치고, 슬픔을 나누고, 또 슬픔 자체를 선물로 받아드릴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Emotionally Healthy Spirituality에서 저자가 말하기를 슬픔은 우리의 영적 내면을 성장 시키는 것이고 타인을 사랑할 수 있도록 또 깊은 동정과 사랑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존 목사님께서 말하는 것은 우리가 슬픔을 일으키는 많은 삶의 상황들에서 함께 거하기 위해야만 같이 임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기 직전에는 저희 교회는 이미 감정적인 건강과 영적 건강의 대한 설교 시리즈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이 많은 과정들은 저의 내면의 영, 상처, 고통, 어려움들에서 감정적, 영적 심리적 건강을 향한 여정으로 갈 수 있게 하였고 그건 상담을 통해서 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제가 현재 살 고 있는 도시는 많은 세미나와 상담 세미나에서 공부한 친구들이 있는 곳 이었고 그래서 연결할 수 있었고 그것이 저에게는 온전한 정신을 지키도록 도운 선물 이였습니다.
많이 아시겠지만 목회자들로써는 교인들을 위해 서있길 원합니다. 저희는 교인들과 죽음의 길 또한 함께 걷길 원하죠.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목회자들이 그 다음 단계를 함께 할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치만 다른 누군가는 있죠. “ 그래서 허 목사님이 말하기를 상담사들과 네트워크를 만들어 놓는것이 정말 중요합니다-저희의 정신 건강과 온전한 건강을 위해서는 교인들을 위한 목자들도 필요하고 그 외에 섬기는 한 사람 한 사람도 필요하죠.
최 목사님:
에이미 목사님, 현재 청소년 목회를 하시고 계셔서 몇 몇의 부모님들과 또는 학생들과 보통 가족 내에서는 나누지 않는 것들을 같이 함께 나누고 계실거라 생각이 드는대요. 혹시 정신 건강에 대하여 코로나 격리 시기에 목사님께 연락을 한 학생들이 있었는지 또 어떻게 그들이 어려움을 대면하도록 지도해주셨는지 궁금합니다.
에이미 하오 목사님
김 목사님과 허 목사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계속 끄덕거리면서 반응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상담이 목회에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는 말에 동의하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학생들에게 목회자 뿐만이 아닌 상담사 역할을 하곤 합니다. 코로나 사태 전부터 심리적으로나 아니면 가정에게 암 같은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있었죠.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제가 목회를 시작하면서 했던 기도를 들어주셨고 상당히 큰 규모의 학생들을 맡고 있는대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저에게 와서 나눌 수 있도록 허락해주셨습니다. 전에 하나님께 이렇게 고백했어요, ‘제 힘은 제한적이고 제가 감당할수 있는 학생들의 수도 그리 크지 못 할거에요 하지만 제가 학생들의 많은 어려움들을 같이 이겨내야 할 필요가 있다면 제게 보내주세요 아니면 최소한 제가 그 학생들이 누구인지 알게 해주셔서 필요한 만남을 이루도록 돕게 해주세요’라고. 우리 스스로를 위해 기댈 수 있는 사람들과 빌릴 수 있는 지혜나 우리 스스로의 지혜보다 더 큰 지혜를 빌려줄 수 있는 분들이 곁에 있는지 확인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저 스스로도 그것을 확인 하고 있어요-제게 지혜있는 사람들이 있는지 또 학생들을 연결 해줄수 있는 분들이 있는지. 만약 학생들이 심각하고 급한 상담이 필요하다면 전문가들을 소개를 해주고 제가 조금은 어려워하는 남학생들이 상담할 부분이 있다면 청소년들을 향한 마음이 깊은 남성 전문가들에게 소개를 해주죠. 그 외에는 제 학생들을 볼때마다 어떻게 지내는지 대화를 나눕니다. 갑자기, ‘어떻게 지내니? 힘든 일은 없니?’ 라고 물으면 마음을 잘 안 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많은 시간들로 학생들을 전화하고 메세지 하며 보냈습니다. 또 모든 스몰 그룹 만남을 zoom 미팅으로 변영 시키면서 계속해서 제가 학생들을 위해 여전히 같은 자리에 있다는것을 가상 만남으로써도 알렸습니다.
최 목사님:
네 다음 질문은 교회 리더십과 연결하고 싶지만 큰 담을 느낀 분의 질문인데요. 이 점은 상당히 많은 아시안 동포 교회들에서 찾을 수 있는 불편함인 것 같습니다. 제가 본 바로는, 서부 미주 교회들 사이에서는 조금 더 상담하는것에 있어서 열린 마음을 갖추고 상담하는 자체로 안 좋은 시선을 받지 않은 것 같은대요. 반대로 아시안 동포 교회들에서는 심지어 전문가들에게 상담을 받는 것을 단념시키는 것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상담을 받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또는 상담을 추천하는 분들에게 있는 담이 무엇인지에 대해 들어보고 싶습니다.
허 목사님:
이 질문은 현실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사를 돌아보면 언제나 상담 심리학과 신학적인 상담 이론에는 큰 갈린 길이 있었는데요. 또 아시안 미주 동포 교회들에서는 부인 할수 없는 문화적 금기적인 사항으로 비춰지는 면과 싸워야 합니다. 한 편으로는 목사님들과 교회 리더들은 가지고 있는 리더십을 지키기 원해서이죠 어쩌면 마음으로, ‘내 자신이 내 양들을 지킬거야, 그리고 우리 커뮤니티 밖에 있는 무언가를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 라고 할 수 있죠. 또는 ‘그 많은 전문가들을 점검해 볼 시간, 자원 또는 에너지도 없다.’라고 단정 지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목사님들과 교회 리더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우리 깊은 마음 속에서 아는 것처럼 우리 스스로가 할 수 없다면 대신 할 수 있는 분들을 나가서 찾아합니다.” 때로는 상담소들과 마음이 맞지 않을 수도 있고 그들의 철학이 우리가 교인들을 위해 가지고 있는 마음과 다를수도 있죠. 그래도 계속 열린 마음으로 성도들을 가장 위한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려고 해야하고 또 성도들은 다양한 도움을 교회에서도 그 외에서도 받을 수 있는 자유를 가지길 원합니다. 그래서 목사님들과 교회 리더들을 향한 도전은 주위에 있는 상담소들을 찾고 상담자들과 대화를 해보는 것입니다-같이 커피도 마시고, 식사도 하고, 그들이 하고 있는 일과 경험하고 있는 것들 또 현재 씨름하고 있는 도전들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죠. 이런 것은 교회의 큰 특권이고 이득입니다.
예를 들자면, 북 뉴저지에서는 동료 목사님들이 매달마다 같이 만나고, 나누고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10년 이란 오랜 시간을 거쳐서 깊은 관계를 같이 갖고 있는 목사님께서 한 번은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우리 성도들 중에서 소개해주고 싶은 분들이 있지만 누구에게 소개해드려야 할 지 고민이죠.” 최근에 다섯 교회가 같이 협력해서 따로 상담을 위한 비영리단체를 열 두 명의 교회 지도자들 자격증을 갖춘 전문가들 정신과 의사들 또 믿는 상담사들 이지만 말씀으로 바탕된 상담을 하지 않는 전문가들을 엮어 만들었습니다 nonprofit counseling network group. 우리는 이 분들과 일대 일로 만났고, 커피나 식사를 같이 하면서 이 분들의 이야기들과 간증들을 들으면서 왜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깨달은건 이 분들이 상담 분야로 뛰어든건 교회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함이였다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분들의 탤런트들은 교회에서 쓰이지 않고 있었죠. 최상에 경우에서는 그저 기도 모임이나 환영팀에서 섬기도록 되어있었습니다- 물론 기도와 환영에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요. 하지만 이젠 새로운 상담을 할 수 있는 교회 기관 을 만들 시기입니다- 다양한 것들을 다룰 수 있는. 교회 리더들은 앞장서 있어야 하고요.
마지막으로 상담가 이시라면, 세가지 현재 해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 관계를 맺고 있는 교회들과 목사님들에게 필요로하실 만한 자원을 공급해드리는 거죠- 즐겨 읽었던 책들, 링크들, 정신 건강과 관련있는 자료들- 목사님들께서 좋게 반응하시길 바라면서요. 둘째, 상담을 온라인으로 공급할 수 있다면 또 저렴하게 공급 할 수 있다면, 그리고 상담을 하시는 목사님들과 연락이 닿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세번째로는, 자신을 위한 프로젝트들을 온라인으로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다루는 우울증에 관한 비디오들을 혼자 시간이 있을때 봐보고 또 어떻게 관계 얽힘을 풀어나갈 수 있는지 관해서도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밤 열 한시, 열 두시, 새벽 한시에 많은 씨름하다 못해 도움을 찾는 커플들로 연락을 받는데 이 또한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상담의 분야에서 필요한 “연장”들과 어떻게 뚫고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고려해봐야합니다. 그리고 또 만약 이 모든걸 갖춘 상담 전문가시라면 교회들과 연결을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김목사님:
허 목사님께서는 상담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셔서 제가 더 말씀드릴께 없는 것 같네요- 하지만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전에 목사님들과의 만남에서 허 목사님께서 오셔서 많은 정신 건강에 대한 지침들을 나누실수 있었습니다 . 또 여러분들도 정신 건강 전문가들 또는 상담가들로써 이러한 나눔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코로나 시즌에 말이죠: “저는 슬픔에 관해 더 나눴으면 좋겠고 또 코로나로 인한 슬픔을 이기는 과정 과정을 나눴으면 해요.” 어쩌면 워크숍을 열어서 정신 건강을 위한 상담에 익숙하지 않으신 목사님들께 조금 더 나은 이해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경적으로 연관성이 있고 실질적으로 가능한 차원에서 나눔을 갖을 수 도 있겠습니다. 저는 그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질문을 하신 분께 허 목사님께서 말했듯이, ‘현재 상황에서 우리는 계속 나아질 것이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뤄질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도 아시안 미국 동포 교회들에서 많은 스티그마들을 없애려고 노력을 했는데 세미나에서 저희들은 미래 목회자들과 선교사들로 상담을 찾도록 지지를 받았어요. 첫째로는 그럼으로 인해 우리가 상담에 관한 전문적인 삶에 대해 들을 수 있고 또 상담을 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봅니다. 둘째로는, 우리가 아직 못 이뤄낸 문제들을 풀어갈 수 있도록-- 자동적으로 우리가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말이죠. 세미나를 하는 사람으로써 금전적으로 풍요롭지 못하지만 상담비는 50분에 120불 정도 했죠. 제가 담임 목사님께 물어봤을때 [금전적인 지원을 위해] 목사님께서는, “절대로 교회에서 지불해줄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부모님과 문제가 있었을때 매 맞고서는 혼자 그저 기도하고 이젠 괜찮아요.” 하지만 무려 10년 후 목사님께서, “데이비드 형제, 제가 상담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어보시더군요. 많은 것들은 변화합니다. 우리는 상담에 필요성을 느끼게 되고 또 더 나아집니다. 허 목사님과 같은 더 많은 지지자들이 있고 심지어 연예인들이나, 운동선수들 또한 정신적 치료를 거치고 있어서.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 질문을 나눈 그 분의 마음과 전문 지식에 대해 감사합니다. 또 계속해서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을 선한 싸움으로 하길 바라며 동력자로 만나길 바라고 격려합니다.